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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인천 국제공항 출발 / 밴쿠버 향발 (약 9시간 50분 소요, AC064)[11:55] 캐나다 밴쿠버 공항 도착 및 입국수속
[13:00] 간단한 밴쿠버 반일 관광
▨ 밴쿠버 반일 관광 차이나 타운(차창 관광), 세계 유일의 증기 시계가 있어 유명한 개스 타운, 밴쿠버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범선 모양의 우람한 건축물 캐나다 플레이스 관광
[16:00]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09:00] 호텔 조식 후 밴쿠버 반일 관광
▨ 밴쿠버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접해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속한 도시입니다. 주의 남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밴쿠버는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삼면이 수계에 접해있고 도시의 북쪽 버라드 만이 밴쿠버를 노스 밴쿠버와 웨스트 밴쿠버로 나누고 있습니다. 서쪽 경계에는 태평양의 조지아 해협이 있고, 남쪽으로는 프레이저 강이 밴쿠버를 더 작은 위성 지역들로 나눕니다. 장엄한 산과 울창한 숲, 맑은 호수와 태평양 해안 그리고 만년설 등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 밴쿠버 관광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13:00] 9만 9천톤급 코닝스담 승선 // ☞ 미국 입국 절차에 따라 수속은 약 2시간 정도 소요 예정[16:30] 밴쿠버 출항
★ 전 일 해 상 ★
전일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수영장, 카지노, 사우나, 피트니스, 극장, 갤러리, 게임룸 등)
[09:00] 트레이시 암 진입(해상)
▨ 트레이시 암(Tracy Arm) 알래스카주 주노 근처에 있는 피요르드로 미국 남북전쟁 시기에 활동했던 '벤저민 프랭클린 트레이시' 장군을 따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48km 이상 길이의 트레이시암과 엔티코트암 2개의 피요르드가 있으며, 1980년 미국 국회의 결정으로 소이어 빙하와 함께 야생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09:30] 주노를 향해 출발(해상)
[13:00] 주노 기항 // 선 내 조중식 후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 내 자유 일정
▨ 주노 (Juneau) 알래스카의 수도가 싯카에서 주노로 이전하였고 현재까지 알래스카의 주도입니다. 주노는 다른 알래스카의 여느 골드러시 타운들이 겪었던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건축물들이 그 모습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역사적인 지역에는 과거의 주노처럼 화려한 건물과 집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 (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6명 기준 20만원
멘덴홀 빙하 관람 주노 시내의 과거, 현대 모습을 볼 수 있고 멘덴홀 빙하를 가깝게 볼 수 있는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시면 경이로운 빙하를 눈 앞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사정 및 신청 인원에 따라 일정 및 금액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3시간 반
2) 크루즈 선사에서 제공하는 기항지 관광에 참여(프로그램과 요금은 별도 문의)
※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22:00] 주노 출항
[07:00] 스캐그웨이 기항 / 선 내 조식 후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 내 자유 일정
▨ 스캐그웨이(Skagway) 스캐그웨이는 알래스카 남부 인디언 족인 틀링깃의 언어에서 유래한 말로 '북풍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인사이드 패시지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스캐그웨이는 1897-98년 골드러시 당시 황금을 찾아 캐나다 클론다이크 지역으로 떠난 이들에게 물자 조달을 위한 출발지였습니다. 현재 이 곳에서는 1888년 지어진 선장 무어의 오두막이나 골드러시 때의 생활상을 만날 수 있으며, 북미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 중의 하나를 따라 올라가는 '화이트 패스 & 유콘 기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패스 기차 (White Pass Rail & Klondike) 화이트 패스 루트 철로를 당시의 차량을 개조한 기차로 이동한 후 버스로 돌아오는 투어입니다. (순서는 변동가능) 프레이저로 이동 하여 화이트 패스 열차를 탑승합니다. 스캐그웨이로 귀환 하는 협궤 열차의 경로에서 터널과 깊은 골짜기, 폭포, 빙하 등의 절경을 감상하시고 스캐그웨이 도착하시면 프로그램을 마치게 됩니다. 도착 후 출항 시간 전, 간단히 시내를 둘러 볼 시간이 있습니다. 에메랄드 호수 등 압권인 풍경을 담을 카메라는 필수!
[20:00] 스케그웨이 출항
[07:00]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 IN 진입 (선상 관람)
▨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 1925년 자연유적으로 지정된 이후 1980년에 국립공원으로 변경됩니다. 약 13,000평방Km 넓이로대부분은 야생지구이며 육로 방문 도로가 없음에도 매년 40만명의 크루즈 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다양한 크기의 빙하조각과 '뮤이르 빙하, 마저리 빙하 및 램프러 빙하' 등을 감상하시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 해당 일자는 하선하지 않고 선상에서 대 자연의 풍광을 직접 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여유롭게 풍광을 만끽하면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6:00] 국립공원 OUT
[11:00] 캐치칸 기항 / 선 내 조중식 후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 내 자유 일정
▨ 캐치칸 (Ketchikan) 놀랄만큼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축복 받은 땅입니다. 이 지방은 원래 틀링깃 인디언 족이 연어를 주식으로 살아온 곳으로 일찍부터 어업이 발달하여 1930년에는 세계의 연어 중심지로 알려졌습니다. 알래스카의 최남단 도시이며 인구는 7천 7백명으로 알래스카 주에서 다섯번째 입니다. 승객들은 구시가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토템문화 유산센터에서 가장 많은 토템폴을 볼 수 있습니다.
1) 기항지 선택 관광(선사 프로그램, 영어 가이드) 비용 : 16명 기준 20만원
야생보호구역 도보 산책과 크랩 만찬 (Wilderness Exploration & Crab Feast) 원시 알래스카의 우림을 편안하게 둘러본 후 알래스카 산 던전네스 게(Dungeness Crab) 요리를 드실 수 있는 두 가지 독특한 알래스카의 경험을 조합해 놓았습니다. 전원풍의 우아한 롯지(George Inlet Lodge)에서 알래스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게 요리와 화이트 와인 또는 알래스카 산 호박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얹은 신선한 상추와 찐 감자, 그리고 알래스카 산 디저트까지 제공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사정 및 신청 인원에 따라 일정 및 금액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관광 소요 시간: 약 4시간 반
[19:00] 캐치칸 출항
[07:00] 캐나다 밴쿠버 입항 // [09:00] 하선 수속 후 공항으로 이동[13:00] 밴쿠버 출발 / 인천 향발 (약 11시간 소요, AC063)
[16:05]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이 약관은 한진관광(이하 "당사"라 칭함)과 여행자가 체결한 국외여행계약의 세부 이행 및 준수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당사와 여행자는 관계법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면으로 특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표준약관과 다름을 당사는 여행자에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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